대전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노후장비 교체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가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제공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노후 장비를 교체한다.
8일 시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제공을 위해 설치한 화재·활동 감지센서 등 일부 장비를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설치가구 내 자동감지장치 센서를 실내에 설치해 응급 및 화재발생 시 소방서와 응급관리요원에게 자동으로 연결해 연중상시 24시간 신속한 구조 활동이 이뤄질 수 있게 지원한다.
장비교체 대상은 기존에 장비가 설치돼 있던 3800여 가구와 신규 설치대상 2000여 가구 등이다.
신규설치는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동거자 유무와 관계없이 실거주 만65세 이상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교체대상 장비는 5년 이상 사용한 장비며 새 장비는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해 음성을 인식하고 음악, 날씨, 화상전화 등 시스템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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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룡 시 노인복지과장은 “사물인터넷 기기를 이용한 신규 장비설치가 완료되면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든든한 안전지킴이가 될 것”이라며 “새 기기 교체가 이용자의 일상생활에 편리함을 주고 안전, 정서적 지원 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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