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말 기준 출생아 현재 83명
합계출산율 1.11명 경남 군부 4번째

합천군청사 전경 (사진=합천군)

합천군청사 전경 (사진=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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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9월 말 기준 4만4195명으로 인구가 계속 감소하지만,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 다양한 인구 늘리기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귀농전담부서 신설, 경남 최고의 합천군 농업창업 단지 조성 등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한다.

귀농·귀촌 인구는 올해 상반기 811명 증가해 상대적으로 전출과 사망인구로 인해 인구가 늘지는 않지만, 귀농 귀촌 인구는 꾸준히 늘고 있다.


한편 다양한 인구증가 정책으로 혼인 부부 정착지원금(3년간 200만원), 출산(입양)축하금과 장려금(최대 1000만원) 등을 지원, 자라는 자녀들을 위해 영유아 양육비·학습비와 학자금을 지원한다.

군은 전입자에게는 전입지원금, 건강보험료, 주민세 지원 등의 지원 정책에 내년에는 다함께우리아이행복센터, 모자행복쉼터 등 공동육아 나눔터를 운영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군을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대형 민간투자사업 유치로 ▲청정 합천 신도시 건설 ▲합천 청정에너지 융복합발전단지 조성 ▲보조댐 관광지 일원에 호텔 건설 등 군 발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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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희 군수는 “귀농·귀촌 정책 등 다양한 인구 유입 정책을 개발하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살고 싶은 동네 정주하고 싶은 도시를 만들고 한편으로는 대형 민간투자사업 유치로 인구가 유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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