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자원 활용 등 새로운 가치 창출하는 창업가 발굴 육성
경남은 ‘한방수피아’ 등 경남 5개 창업초기기업 선정
서비스 개발, 마케팅 등 사업화 자금으로 최대 3000만원 지원받게 돼

경상남도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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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사업’에 경남도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은 5개(일반형)가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창업초기기업은 ▲한방수피아 ▲거제 로컬디자인 섬도 ▲이랑협동조합 ▲플레이플래닝 ▲(주)이음새 농업회사법인 등이다.

이들 기업은 서비스·시제품 개발, 마케팅, 공간기획, 생산설비, 지식재산권 취득 등에 드는 사업화 자금으로 최대 3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사업’은 지역의 자원 및 문화적 자산과 지리·산업적 특성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하반기 코로나 이후 시대(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구직이 어려운 지역 청년들에게 창업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상반기 선정된 7개 기업과 이번에 추가로 선발된 5개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후속 사업화 지원 참여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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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지역 기반 혁신 창업가인 로컬크리에이터의 성장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다”며 “더욱 많은 로컬크리에이터가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창업생태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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