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공공장소마다 '안심 콜 출입관리시스템' 구축…"개인정보 보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상주시는 5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차단을 위해 시청, 보건소, 사업소, 읍·면·동에서 '안심 콜(CALL) 출입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안심 콜 출입관리 시스템은 시청 등을 방문하는 민원인이 휴대전화를 이용해 지정번호(안심 콜)로 전화를 걸면 전화번호와 발신시각이 시청 서버에 저장되고 4주 후에 자동 폐기되는 방식이다. 이같은 시스템 설치는 그동안 운영해 온 수기 출입자 명부가 개인정보 유출과 작성 과정에 감염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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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안심 콜 출입관리 시스템을 통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출입 인증을 받고 개인정보도 보호할 수 있어 출입자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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