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인기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모주를 받기 위한 청약 경쟁이 뜨겁다.


5일 금융투자업계와 NH투자증권에 따르면 빅히트 청약 첫날 몰려든 증거금은 8조6242억원에 달했다. 경쟁률은 89.6 대 1을 기록했다.

증권사별로 보면 한국투자증권으로 약 4조3059억원으로 몰렸고 뒤를 이어 NH투자증권 3조526억원, 미래에셋대우 1조1000억원, 키움증권 1655억원 순이다. 경쟁률은 한국투자증권이 114.82 대 1을, NH투자증권은 69.77 대 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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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는 지난달 기관 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를 13만5000원으로 확정했다. 희망 공모가 범위인 10만5000~13만5000원의 상단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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