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캉스' 영향 감소폭은 높지 않아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28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가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28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가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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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추석 연휴기간 전국 공항(인천국제공항 제외)을 이용한 항공여객이 86만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5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추석 연휴기간이었던 지난달 30일부터 전날까지 전국 14개 공항 이용객 수는 86만2697명으로 전년 연휴(103만1354명) 대비 16.3% 가량 감소했다.

공항별로는 제주국제공항이 32만5618명으로 가장 이용객이 많았고, 김포(29만5218명), 김해(12만2083명)국제공항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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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감소폭이 크지 않은 이유로 '추캉스(추석+바캉스)'를 꼽는다. 추석연휴 고향방문 대신 국내여행을 선택한 여객이 많았다는 설명이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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