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생애단계별 강좌나르미’ 추가 강좌 12개, 5일부터 운영
코로나19 여파로 기 선정된 강좌 중단·축소에 따라 추가로 시행
비대면 온라인 교육, 10명 미만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

강좌나르미 밀양서예교실이 진행되고 있다.(사진=경남도)

강좌나르미 밀양서예교실이 진행되고 있다.(사진=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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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와 경남평생교육진흥원이 오는 10월 5일부터 생애 단계별 강좌나르미 추가 강좌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생애단계별 강좌나르미 지원사업’은 경남도가 도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학습자가 원하는 강좌를 원하는 곳에서 지원해주는 맞춤형 배달강좌서비스 사업이다.

10인 이상의 경남지역 주민이 모여 희망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지역과 학습자의 특성에 맞게 강좌를 선정하고, 경남도가 선발한 우수한 강사가 해당 지역으로 출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3차에 걸쳐 총 53개의 강좌를 진행했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선정된 강좌가 중단되거나 축소돼 이번 추가 강좌를 시행하게 됐다.

추가 강좌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이나 10인 미만의 집합 교육 방식을 활용해 추진된다.


이번 추가로 선정된 강의는 총 12개의 프로그램으로 ▲산청군의 ‘봉사 공연을 위한 국악 한마당’ 등 노인강좌 4개 ▲창원시의 ‘어르신 맞춤형 인지 교육 스킬업 스터디’ 등 중·장년 대상 강좌 6개 ▲창원시 청년(장애인) 대상의 ‘동요로 여는 세상’ 강좌 1개 ▲김해시의 유·아동 대상 ‘책읽기 독서코칭수업’ 강좌 1개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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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라 평생학습 기회가 줄어든 상황에서 도민들이 이번 ‘생애단계별 강좌나르미 추가강좌’로 자기계발·자아실현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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