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함평·영광·장성에 수해복구비 2,503억 국비 지원
국비 2,464억, 행정안전부 재난특별교부세 139억
이 의원,“추가지원 및 항구적 방지대책 마련위해 노력할 것”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에 피해복구를 위한 총 2,503억 원에 이르는 국비가 지원된다.
4일 국회 농림축산해양위원장인 이개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은 지난 8월 폭우와 태풍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담양·함평·영광·장성 등 4개 군과 공동노력을 통해 특별재난지역지정에 따른 수해복구 국비 2,464억, 행정안전부 재난특별교부세 139억 등 총 2,503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중 피해가 가장 큰 담양군에 수해복구를 위한 국비 1,331억과 행안부 재난특별교부세 84억 등 1,415억이 지원되고 장성군 675억, 영광군 357억, 함평군 156억 순으로 배정됐다.
수해 피해복구를 위한 국비지원과 별개로 4개 군의 시급한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행안부 특별교부세도 추가로 확보했다. 각 군이 행정안전부에 신청한 현안 사업 가운데 지원이 확정된 사업은 ▲담양군 역사문화공원 우회도로개설 8억 ▲정상군 황룡강 인도개선사업 6억 ▲영광군 북문재~연성교차로 개선사업 6억 ▲함평군 EXPO 자동차극장 설치사업 등 4개 사업, 총 23억 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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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군의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힘을 쏟았던 이개호 의원은 “갑작스런 수해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민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해로 인한 피해가 완전히 복구될 때까지 추가적 지원 및 피해 방지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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