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관광 핫 플레이스에 '청년감성상점' … 입점상품 공모
12~19일 신청 받아 심사 … 호응도·시장동향 체감 기회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경주시는 12일부터 19일까지 지역 청년 예술가·창업가들을 위한 '청년감성 상점'에 입점할 상품을 신청받는다고 3일 밝혔다.
경북도에서는 처음으로 문을 여는 '청년감성상점'은 경주관광의 핫 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는 황리단길 내 현 신라문화유산연구원 자리에 내년 봄에 100㎡(30여평) 규모로 마련된다.
황남동 생활문화센터와 연계돼 조성되는 이 곳에서는 만 39세 이하 지역 청년 예술가의 창작품과 청년 창업가의 시제품 등을 홍보·전시·판매하게 된다. 입점 청년들은 임대료 부담 없이 전기세 등 공과금만 부담하고 고객 직접응대 마케팅을 통해 시제품 등의 고객 호응도와 시장동향을 직접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공모하는 상품분야는 생활용품을 비롯해 패션용품, 놀이교육 기구, 공예품, 기타 예술품(공모 주제를 반영한 기타 그림 등 창작품) 등이다. 타 공모전에 출품해 입상한 작품도 응모가 가능하다. 응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