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서울 인천을 비롯한 경기 남부 등 곳곳에 비가 오겠다.


경기남부 지역은 이날 오전까지 5~20mm, 서울과 인천 지역은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13.7도, 낮 최고기온은 22∼22.6도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커 건강 관리에 유의가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며, 강원 산지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남해안은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어서 만조 때 해안가 저지대 침수 피해가 없도록 살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m, 서해 앞바다에서 0.5∼1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다.

AD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m, 서해 0.5∼1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