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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우려가 현실로…서울 귀성객 1명 부산서 코로나19 확진

최종수정 2020.09.30 17:53 기사입력 2020.09.3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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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경찰청 헬기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 신갈JC 부근 하행선이 귀성 차량들로 정체를 빚고 있다. [사진출처=아시아경제]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경찰청 헬기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 신갈JC 부근 하행선이 귀성 차량들로 정체를 빚고 있다. [사진출처=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나한아 기자] 목욕탕 방문자와 건강용품 설명회 참석자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잇따라 감염되면서 부산에서 6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방역 당국이 우려했던 서울 거주 귀성객(1명)도 부산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 방역 당국은 30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확진자 6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 판정받은 417번과 418번은 408번 확진자가 다녀간 목욕탕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419번은 서울 관악구 382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추석을 맞아 본가에 왔다가 증상 발현이 되어 검진했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420번은 부산 연제구 건강용품 설명회에 참석한 포항 70번 확진자와 관련되며 자가격리 해제 이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421번과 422번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이들이다.




나한아 인턴기자 skgksdk91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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