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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美 국무장관, 내달 7~8일 방한

최종수정 2020.09.30 09:35 기사입력 2020.09.3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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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과 8일 외교장관 회담…한미 관계, 한반도 정세 등 논의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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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7~8일 1박2일 일정으로 방한할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30일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의 방한은 2018년 취임 이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수행하는 일정을 포함해 4번째다.

강 장관은 내달 8일 오전 폼페오 국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한미 관계, 한반도 정세, 지역·글로벌 문제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외교장관회담은 강 장관과 폼페오 장관이 올해 들어 세 번째 갖는 대면 회담이다. 양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대면 외교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전화통화, 코로나19 대응 관련 7개국 외교장관 화상회의 등을 통해 빈번하게 소통해왔다.


외교부 당국자는 "최근 한미간 각 급에서의 긴밀한 전략적 소통에 더해 폼페오 장관의 이번 방한은 한반도·지역·글로벌 문제에 관한 양국의 공조를 더욱 심화하는 한편 한미동맹을 한층 발전시켜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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