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28일 소상공인에게 첫 지급

자료=중소벤처기업부

자료=중소벤처기업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폐업 점포 재도전 장려금'을 신청하고 온라인 교육을 완료한 3774명에게 50만원씩 총 18억8700만원을 지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장려금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폐업신고 소상공인의 피해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돼 28일 첫 지급됐다. 중기부는 재도전 장려금의 신속 지원을 위해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6일까지 폐업 신고한 소상공인 2만7000명에게 문자를 전송해 신청을 안내했다.

특히 행정정보를 활용해 사전에 폐업신고 소상공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신청단계에서 지원대상 여부를 즉시 확인 가능하도록 했다. 또 온라인 전용사이트에서 신청과 교육을 일괄 진행해 추석 전 신속 지급했다.


중기부는 2차 선별을 통해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폐업 신고한 소상공인 3051명에 대해서도 신청 안내 메시지를 전송했다.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신청과 교육을 완료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9일 재도전 장려금을 지급한다. 다만, 29일과 연휴 기간에 신청한 소상공인에게는 연휴 직후 재도전 장려금을 지급한다.

AD

중기부는 다양한 소상공인 재기 프로그램을 연계해 폐업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재기가 가능하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은 올해 12월31일까지만 지급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