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초·중학생 아동양육지원금 지급…1인당 15~20만원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가중된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초등학생과 중학생 24만여명에게 아동양육지원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초등생은 아동 특별돌봄 지원 명목으로 1명당 20만원, 중학생은 비대면 학습 지원 명목으로 1명당 15만원을 지급한다.
초·중·특수학교에 다니지 않는 학교 밖 아동에게도 나이대에 따라 15만∼20만원을 똑같이 지급한다.
인천 내 지원 대상자는 초등생 16만 2332명과 중학생 7만 9686명이다.
재학생은 별도의 신청 없이 초등생은 추석 전, 중학생은 다음 달 8일까지 각 학교가 스쿨뱅킹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학교 밖 아동은 다음 달 16일까지 주소지 관할 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인천시와 시교육청은 예산을 절반씩 분담해 인천 초·중·고 학생 전원에게 현금과 현물을 합쳐 1인당 10만원씩의 교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현금 지급분 5만원은 지역화폐인 '인천e음' 카드 캐시로 지급하고, 나머지 5만원은 인천e몰에 구축 예정인 '꾸러미몰'에서 식재료 구매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