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학관, 29일부터 다시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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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 중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5개 국립과학관이 29일부터 다시 개관한다.


과학관 측은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과학관을 찾을 수 있도록 주요 시설물을 수시로 소독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문객간 충분한 거리두기를 위해 최대 수용가능 인원수의 30% 범위 내로 입장을 제한한다. 출입구에서는 발열 점검, 전자출입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여부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야 입장할 수 있다. 설이나 추석 등 명절 동안 국립과학관에서 개최했던 전통놀이, 과학 공연 등 특별행사도 열리지 않는다.


과학관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과학관별로 개방하는 시설과 사전예약 필수 여부를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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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추석 당일인 10월1일은 휴관한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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