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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인도 벵갈루루와 ‘온라인 수출상담’ 3일간 진행

최종수정 2020.09.24 08:36 기사입력 2020.09.2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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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센터서 FTA 활용 기업 1대1 개별 맞춤형 컨설팅도 추진

창원시는 23일 창원컨벤션센터와 큐피트센터에서 온라인 수출상담회와 FTA 활용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사진=창원시)

창원시는 23일 창원컨벤션센터와 큐피트센터에서 온라인 수출상담회와 FTA 활용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사진=창원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성과를 높이기 위한 통상지원 사업을 동시 추진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먼저 성과제고를 위해 21일부터 23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창원-인도 벵갈루루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상담회는 방위산업과 자동차, 기계 분야 등 25개사와 인도 벵갈루루 바이어 50개사를 온라인 플랫폼으로 초청해 1:1 비즈니스 상담을 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상담회를 통해 수출 상담액 500억원을 성과목표로, 참가 기업이 바이어 사전 조사와 소개 자료 송부 등 철저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했으며,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와 FTA 활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3일부터 25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 내 큐피드센터에서 관내 중소기업 12개사가 참여하는 ‘FTA 활용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컨설팅을 바탕으로 관세사 및 수출전문위원과의 1대1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포스트 코로나 대비 기존 수출 전략을 보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상담 분야는 수출 진행 절차에 따라 ▲시장조사 및 거래처 발굴, 수출지원제도 활용 등 시장진입 ▲FTA 활용 전략, 운송계약 및 보험 등 수출개시 ▲관세 환급, 클레임 해결, 해외 지사화 등 사후관리로 나눠 진행된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에 추진하는 타깃 화상 수출상담회를 통해 거대시장 인도 개척으로 수출성과를 높이고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관내 기업의 수출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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