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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회장 장남, SK E&S 신입사원 입사

최종수정 2020.09.21 19:15 기사입력 2020.09.2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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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장남 최인근씨=사진 SK제공.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장남 최인근씨=사진 SK제공.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장남 최인근(25) 씨가 21일 그룹 에너지 계열사인 SK E&S 전략기획팀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


이날 재계에 따르면 최 씨는 2014년 미국 브라운대에 입학해 물리학을 전공한 뒤 글로벌 컨설팅기업인 보스턴컨설팅그룹 인턴십을 거치고 SK E&S에 입사했다.

SK E&S는 SK그룹의 에너지 계열사이다. 액화천연가스(LNG),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최 회장의 장녀 최윤정 씨(31)는 SK바이오팜 책임매니저로 일하다 지난해 휴직한 뒤 미국 스탠포드대에서 바이오인포매틱스(생명정보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차녀 민정 씨(29)는 지난해 SK하이닉스에 대리급으로 입사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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