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라인 아닌 설비 관리 부서 근로자 1명 19일 양성판정 … 경로는 ‘깜깜’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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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직원 1명이 19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는 이날 오전 울산142번 확진자(34세 남성·남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울산142번 확진자는 현대차 울산공장 근무자로 조사됐다. 그는 생산설비 관리부서 근무자로 생산라인에서 일하는 근로자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16일부터 미각과 후각 등에 이상증세를 느껴 전날인 18일 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밀접 접촉 가족으로는 아내와 아들 등 2명이다. 이들에 대한 검사도 진행 중이다.


울산시는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상세한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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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선 지난 14일 이후 닷새 동안 확진자 ‘0’ 상태를 유지하다 엿새 만에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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