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취·창업부터 문화·복지, 청년권리 참여 지원까지

무안군 청사 전경/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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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간 청년의 욕구 수요에 맞는 맞춤형 청년 정책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청년 정책 간담회’를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


간담회 대상은 현재 청년 정책지원을 받는 기업과 청년, 군청 청년 공무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고용, 문화 복지, 취·창업, 청년권리 참여 등 5개 분야에 대해 실시한 결과 청년 정책을 총 56건 발굴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고용 분야는 중소기업 신규 채용 시 입사지원금지원 외 10건, 문화 복지 분야는 기업문화정착 지원 외 23건, 취·창업 분야는 자격증취득지원 외 15건, 청년권리참여 분야에는 귀농 청년의 전문 분야 연계 사회활동 기회 제공 등 5건이다.


군에서는 이들 정책 중 분야별 우수 정책 8건을 채택해 무안군 청년협의체와 분과별 검토 및 세부 제안의견을 수렴해 2021년 청년 일자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청년 정책간담회에서 제안한 ‘1인 미디어 스튜디오’을 청년센터에 구축해 오는 10월 중 운영할 계획이며, 전남형 동행 일자리 사업인 미디어 양성과정을 통해 16명의 유튜버를 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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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군수는 “지역사회의 주역인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청년들이 실질적인 삶을 향상할 지원정책을 계속해서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며 “다양한 가능성이 있는 무안에서 청년들이 꿈을 펼치며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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