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산하 모든 직원에 부서멸 전담 시장과 구역 정해

김충섭 김천시장이 관내 전통시장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김충섭 김천시장이 관내 전통시장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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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김천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14일부터 29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돕고자 전 공무원이 참여하는 'SOS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 산하 모든 직원들은 부서별로 평화·황금시장 등 전담 시장과 구역을 나눠 지역화폐인 김천사랑상품권 및 김천사랑카드를 활용해 제수용품과 농산물을 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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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시장은 "서민 경제의 터전인 전통시장 방문객 감소와 상인들의 매출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이번 SOS 장보기 행사가 미약하지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지역 내수 경기 진작 및 골목상권 활력 제고를 위해 시 차원에서도 가능한 모든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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