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포털 '자동차365' 통해 원하는 신규 자동차 번호 선택가능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앞으로 '자동차365' 온라인 사이트에서도 원하는 신규 자동차 번호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자동차365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자동차 번호 선택기능 ▲인지세 납부 간소화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자동차365는 자동차 정보 제공 및 신규·이전 등 자동차 등록 업무를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온라인 포털로 국토부가 2017년 구축해 운영 중이다.
그동안 자동차365를 이용해 자동차 신규 등록을 신청하면 무작위로 1개의 등록번호를 부여받았다. 반면 직접 등록관청을 방문해 신규 등록을 신청하면 10개의 등록번호 중 희망하는 등록번호 1개를 선택할 수 있었다.
또 자동차 신규 등록 시 신청인은 개별적으로 전자수입인지를 구매해 등록관청에 제출해야 하고, 관청이 개별 확인처리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오는 22일부터는 자동차365에서 신규 등록을 할 때도 10개의 등록번호 중 소유자가 희망하는 번호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자동차 제작사가 전자수입인지 업무대행업체(한국무역정보통신)로부터 사전에 인지를 일괄 구매하면 시스템 상으로 확인 처리가 되도록 인지세 납부 서비스도 간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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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기 국토부 자동차운영보험과 과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태로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온라인 자동차 등록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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