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619명…한달만에 최다
[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이란 보건부는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2619명 늘어나 총 40만4648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달 13일 이후 한 달 만에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란에선 지난달 29~30일 전국적으로 시아파 종교행사 '아슈라'가 진행됐고, 이달 5일부터 학교들이 개학하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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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는 전날보다 156명 증가해 2만3313명이 됐다. 이날 하루 사망자수 역시 지난달 18일 이후 가장 많은 규모다. 14일 기준 완치율은 86.0%로 집계됐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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