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곰탕 드시고 힘내세요" 경북한우협회, 울진군 태풍피해 주민에 위문품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울진군은 13일 경북한우협회(회장 김삼주)가 잇단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해 위문품을 기탁해 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 받은 물품은 한우곰탕 50박스(개별포장 2500개, 시가 1000만원 상당)로, 울진군은 태풍 피해 주민들에게 이를 즉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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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주 경북한우협회장은 "연이은 태풍으로 인해 시름이 깊어진 울진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전찬걸 군수는 "군에서도 피해 복구가 조속히 이뤄져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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