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리딩투자증권은 14일 폴라리스오피스 폴라리스오피스 close 증권정보 041020 KOSDAQ 현재가 4,020 전일대비 265 등락률 -6.18% 거래량 670,719 전일가 4,28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폴라리스오피스, M365·JIRA·원티드스페이스 통합 패키지 출시…B2B 시너지 극대화 폴라리스그룹 제조 3사, 유비테크 로봇 실증 본격화…피지컬 AI 기반 제조 혁신 추진 '미토스'·'아이싱' 쌍끌이 위협 대응…폴라리스오피스·아톤, 양자보안 웹오피스 구축 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개인용 모바일 오피스 수요 성장과 신규게임 출시로 올해 손익분기점(BEP) 달성 후 내년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오승택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인프라웨어는 폴라리스 오피스, 모바일 백신 솔루션(V-Guard), 기업 협업 솔루션(Atlassian), 모바일 게임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 기준 부문별 매출 비중은 오피스 소프트웨어가 55.6%(51억원), IT 보안 및 협업 솔루션 15.7%(14억원), 모바일게임 23.2%(21억원)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오 연구원은 “인프라웨어는 지난 2011년부터 오피스용 소프트웨어가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에 선탑재되면서 2013년 영업이익이 135억원에 달했으나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오피스의 무료화 등으로 인해 외형이 역성장하며 적자를 지속해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개인용 모바일 오피스의 수요 확대, 자회사의 신규 게임 출시 등으로 인해 손익분기점을 달성하고, 내년에는 일본 시장에서의 게임 출시 등으로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기존 납품 형태와 더불어 클라우드를 통한 구독 기반 매출이 증가한 것을 의미한다”며 “올해 오피스 소프트웨어와 협업 솔루션 등의 매출액은 15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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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회사 I&V게임즈에서 개발한 ‘아이돌 프린세스’의 국내 출시가 이달 말 예정돼 있어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오 연구원은 “사전예약자 수가 70만명을 돌파한 만큼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 내 일본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만큼 게임 부문의 매출도 긍정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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