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보고 조리보고'…상주시, 학교밖청소년 비대면 '요리교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오귀영)는 지난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행사의 하나로, 비대면 요리교실 '요리보고 조리보고'를 실시했다.
14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에는 학교 밖 청소년뿐만 아니라 대학생, 지역주민, 외식업소 등 누구나 참여하고 언제든 볼 수 있도록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참여율을 높였다.
메뉴는 집에서도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으며 한 끼 식사가 가능한 일품요리로 선정됐다. 조리법과 식자재는 사전참여 신청 대상자들에게 드라이브스루로 배달했다. 11일 첫 행사에 이어 매주 금요일 2회 등 총 3회에 걸쳐 실시된다.
이날 '요리보고 조리보고'는 참가자들과 요리전문가가 온라인 영상 톡을 통해 실시간 함께 얼굴을 보며 요리를 만들고 맛봐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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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청소년은 "자취를 하며 혼자 요리를 만드는 게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식자재도 지원받고 온라인으로 함께 요리를 하게 되서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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