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서는 대구 동아메디병원 격리 60대 확진
13일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 1445명

9월11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안심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세브란스병원 재활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총 4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9월11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안심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세브란스병원 재활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총 4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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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포항에서도 최근 칠곡군에서 열린 장뇌삼(산양삼) 사업설명회와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경산에서는 대구 동아메디병원의 확진자 발생으로 병원에 격리됐던 60대가 자택에서 자가격리 시일을 보낸 뒤 받은 검사에서 확진됐다. 이로써 13일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난 1445명으로 집계됐다.

경북도에 따르면 포항 남구에 사는 A씨(60대)는 지난 2일 칠곡군 동명면 평산아카데미연수원에서 열린 장뇌삼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가 12일 선별진료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의 확진으로 포항지역 확진자 수는 65명으로 늘어났다.


경산에 사는 60대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대구 동아메디병원에 코호트 격리된 뒤 지난 11일까지 자가격리를 거쳐 경산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명됐다. 이 남성은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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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포항 60대 확진으로 칠곡 평산아카데미연수원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가 코로나19에 확진된 인원은 포항지역 2명, 경주 1명 등 3명으로 늘어났다. 방역 당국은 평산아카데미연수원의 해당 설명회에 모두 28명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 이들에게 즉시 검사를 통보하는 등 역학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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