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청, 해양경찰의 날 맞아 ‘사회 공헌활동’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성종)은 제67주년 해양경찰의 날인 10일, 코로나 19와 태풍으로 인한 재난복구 등 사회 여건을 고려, 기념행사를 축소하는 대신 수재의연금 모금 및 사랑의 헌혈, 해양정화 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제주해경청은 지난 8월 31일 제주해경서, 서귀포해경서 등과 함께 전 직원이 참여해 모금한 5,535,000원을 수재 이재민 돕기에 기탁했다. 또 지난 9월 1일부터는 소속 기관별로 헌혈 활동에 참여해 현재까지 총 88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특히, 해양경찰의 날을 맞아 이날 기념식은 제주해경청을 비롯해 제주해경서와 서귀포해경서별로 특별 승진자와 표창·감사장 대상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해 간소하게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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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종 제주해경청장은 “제67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기념하여 국민에게 보답하고자 사회봉사활동을 실시 중이고,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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