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재방문 자발적 착한소비자 운동

이미지=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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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부산국제광고제에 출품한 '착한 선결제 대국민 공익 캠페인'이 피벗 부문 '크리스탈'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부산국제광고제는 60개국에서 2만28편의 광고 캠페인이 출품됐다. 57개국 184명의 전문 광고인으로 구성된 심사를 거쳐 총 1651편이 최종 본선에 진출했다. 이중 피벗 부문에서는 총 53편이 본선에 진출했고, 최종 29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피벗 부문은 올해 신설됐다. 팬데믹에 대응해 사회공헌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캠페인에 대해 수상했다. 그랑프리, 금상, 은상, 동상, 크리스탈로 나눠 선정한다.


착한 선결제 캠페인은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동네 가게, 카페 등 소상공인·자영업 업소에 선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하는 자발적 착한소비자 운동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ㆍ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4월27일부터 5월26일까지 진행됐다.

이번에 수상한 '착한마음이 선결제합니다' 공익 캠페인은 영화배우 안성기·유준상 등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내가 습관처럼 들르고 애정하는 소중한 가게들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지 않고 늘 그 자리에 있기를 바란다'는 콘셉트로 광고를 제작해 국민들에게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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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항용 중기부 홍보담당관 직무대리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을 위해 이달 11일부터 '가치삽시다 플랫폼'에서 온라인 특별 기획전을 준비하고 있다"며 "12월에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크리스마스 마켓을 차질없이 준비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덜어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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