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진단 결과 구조적 문제 없어
고층 냉각탑이 진동 원인으로 추정

한국경제신문 사옥(사진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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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서울 중구 중림동 소재 한국경제신문 사옥이 흔들려 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4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한국경제신문 사옥에서 진동이 느껴져 해당 건물 입주사 직원 등 250여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17층 건물 옥상에 있는 냉각탑 프로펠러가 진동을 일으킨 원인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냉각탑 작동을 멈추니 흔들림도 없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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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진단을 진행한 결과 지반 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대건설과 중구청은 진동 원인에 대해 조사중이다. 현재 직원들은 복귀해 정상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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