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피해를 본 산양삼 재배단지 방문 임업인의 애로사항 청취

박종호 산림청장 거창군 산양삼 재배단지 방문 애로사항 청취하고있다.(사진=거창군)

박종호 산림청장 거창군 산양삼 재배단지 방문 애로사항 청취하고있다.(사진=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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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박종호 산림청장이 경남 거창군 산양삼 재배단지 피해 현장을 찾아 최영호 거창 부군수와 집중호우 피해를 본 임업인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1021ha의 임산물 피해가 발생했고, 고부가가치 산양삼 피해면적은 30ha에 해당한다.

또한 잦은 태풍으로 산사태와 임도 등 공공시설 피해와 산양삼, 도라지, 오미자 등 임산물 피해도 다수 발생했다.


박 청장의 이번 방문은 산촌 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양삼을 통해 시장을 개척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사유림 경영으로 소득을 창출하는 거창의 대표 산양삼 재배단지를 방문해 임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고자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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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부군수는 “임업인에 관한 관심으로 우리 군을 방문해 주신 박 청장에게 임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산림정책에 반영하고, 집중호우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실 것”을 건의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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