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현지시간 3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IFA 2020’에서 ‘집에서 좋은 삶이 시작됩니다(Life’s Good from Home)’를 주제로 프레스 콘퍼런스를 진행했다. 
박일평 LG전자 사장이 경기도 판교신도시 LG 씽큐 홈을 독일 현지와 실시간으로 연결한 모습.

LG전자가 현지시간 3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IFA 2020’에서 ‘집에서 좋은 삶이 시작됩니다(Life’s Good from Home)’를 주제로 프레스 콘퍼런스를 진행했다. 박일평 LG전자 사장이 경기도 판교신도시 LG 씽큐 홈을 독일 현지와 실시간으로 연결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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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고객들의 좋은 집과 좋은 삶을 위해 끊임 없이 혁신하겠다."


박일평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17,000 전일대비 25,600 등락률 +13.38% 거래량 4,316,463 전일가 191,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이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0'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더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집'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홀로그램으로 프레스 콘퍼런스에 등장한 박 사장은 '집에서 좋은 삶이 시작됩니다'를 주제로 강연을 하면서 집의 가치를 올릴 수 있는 혁신제품과 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그는 스타일러, 건조기, 식기세척기 등을 고객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가전으로 꼽으며 신제품에 포함된 트루스팀 기술을 설명했다. LG전자 만의 차별화된 '트루스팀' 기술이 적용된 이들 제품은 주요 바이러스를 99.99% 제거한다.

박 사장은 이날 처음으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LG의 모든 혁신 기술이 들어간 LG 씽큐 홈도 공개했다. 씽큐 홈은 LG전자가 경기도 판교신도시에 조성한 실제 집이다.


이날 박 사장이 판교 씽큐 홈에서 독일 현지와 실시간으로 연결해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고객들은 집 안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치된 스마트 미러인 LG 씽큐 홈컨시어지를 이용해 가전의 동작상태를 한 눈에 확인해 조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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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사장은 "씽큐 앱과 씽큐 홈이 플랫폼으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러한 LG 씽큐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와 솔루션, 비즈니스 모델 등을 창출해 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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