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5일 오후 강원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일대가 거듭되는 호우로 물에 잠겨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달 5일 오후 강원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일대가 거듭되는 호우로 물에 잠겨 있다. 사진=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한샘은 장마로 수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5억원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이하 상생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력재단과 한샘은 최장 기간의 장마로 인한 수해와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특별재난지역 수해지역(강원도, 경상남도) 주민들을 상생기금을 통해 긴급 지원할 계획이다.

협력재단은 상생기금을 활용해 농산물 구매 지원 사업, 생필품 지원 사업, 상품권 구매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한샘은 수해로 집과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과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가구 및 인테리어를 제공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한다. 또 장마 이후 높아지는 위생 관리 필요성과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홈케어 ‘방역살균케어’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순철 협력재단 사무총장은 “수해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농어촌을 위한 한샘의 결단에 감사한다”며 “이를 계기로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확대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D

강승수 한샘 회장은 “이번 상생기금 출연을 통해 수해와 코로나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되찾고 건강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한샘은 앞으로도 상생과 동반성장을 근간으로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