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크노 이좌영 대표·삼원에프에이 홍원표 대표, 금탑산업훈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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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4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그랜드홀에서 ‘2020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를 개최했다.


중소기업인 대회는 중소기업 유공자 시상 등을 통해 중소기업인들이 스스로 성과를 돌아보고 자긍심을 높이며 격려하는 행사다. 1990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31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 슬로건은 코로나19의 어려움을 중소기업의 저력으로 이겨내자는 한국 경제의 미래에 대한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에서 ‘코로나 극복, 중소기업의 협력으로’로 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좌영 유니테크노 대표와 홍원표 삼원에프에이 대표가 금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총 91개 중소기업이 수상했다. 올해 수상 기업들은 기술개발과 수출증대 등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전장용 플라스틱 부품 전문기업 유니테크노는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설비투자, 품질향상으로 국내 자동차부품산업 발전에 공헌했으며 수출실적 9000만달러 달성 등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용자동제어시스템 전문기업 삼원에프에이는 자동화 설비의 국산화를 통해 한국의 공장자동화 기반을 조성하고 교통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 진출해 4차 산업혁명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등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함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코로나 사태가 장기전으로 접어든 지금부터는 방역과 조화를 이루는 경제 대응이 중요하다”며 “일자리 창출과 투자 확대로 경제 회복의 불씨를 살리고, 코로나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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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코로나 위기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감사한다”며,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경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제조 데이터 혁신, 비대면 중소벤처기업 육성, 소상공인들의 디지털화 촉진 등 우리 중소기업의 디지털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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