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8245개 등교 수업일 조정…5월 말 이후 또 최다 기록
전국 16개 시·도에서 일부 학교 등교 불발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전국에서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가 또 다시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3일 오전 10시 기준 전국 16개 시·도 8245개 학교가 등교 수업일을 조정 중이다. 5월 말 순차적 등교 수업이 시작된 이후 또 최다 기록이다.
전일 보다 37개교가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984곳, 인천 764곳, 경기 4124곳 등 수도권에서만 6872곳에서 등교 수업이 진행되지 않았다. 수도권은 11일까지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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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학생은 0시를 기준으로 8명 늘었다. 교직원 확진자는 누적 103명으로 1명 증가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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