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6개 시·도에서 일부 학교 등교 불발

고3을 제외한 수도권 유초중고 전면 원격 수업이 실시된 지난달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로 고3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고3을 제외한 수도권 유초중고 전면 원격 수업이 실시된 지난달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로 고3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전국에서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가 또 다시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3일 오전 10시 기준 전국 16개 시·도 8245개 학교가 등교 수업일을 조정 중이다. 5월 말 순차적 등교 수업이 시작된 이후 또 최다 기록이다.

전일 보다 37개교가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984곳, 인천 764곳, 경기 4124곳 등 수도권에서만 6872곳에서 등교 수업이 진행되지 않았다. 수도권은 11일까지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AD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학생은 0시를 기준으로 8명 늘었다. 교직원 확진자는 누적 103명으로 1명 증가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