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육아나눔터, 가족 교류 공간, 상담실 등 구성, 장천동 일대 조성

순천시 ‘가족센터 건립’ 사업 선정‥국비 15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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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내년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순천시 가족센터 건립’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가족센터 건립은 생활 복합화 SOC 사업으로 추진하는 원도심 문화스테이션 건립사업과 연계된다.

원도심 문화스테이션은 장천동 44-5번지(장천 우수저류시설 부지)에 지상 5층 복합시설로 가족센터, 생활문화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로컬푸드복합센터가 한꺼번에 들어갈 계획이며 내년에 착공해 오는 2023년 준공될 계획이다.


이 중 ‘가족센터’는 육아정보와 놀이공간을 제공하는 공동육아나눔터, 가족 교류 공간, 상담실, 교육실 등으로 1220㎡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사업은 순천대학교에 위탁사업으로 추진하여 장소가 협소하고 접근성이 떨어졌으나, 이번 사업으로 이를 해결하여 지역 주민에게 더 나은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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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순천시장은 “가족센터 건립으로 가족 형태별, 생애주기별 서비스 기능을 확대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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