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경상남도지사(가운데)가 노숙인 복지시설 점검하고있다.(사진=경상남도)

김경수 경상남도지사(가운데)가 노숙인 복지시설 점검하고있다.(사진=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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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0년 노숙인 등 복지사업 유공자 포상'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노숙인 등의 복지와 자립 지원에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포상에서 지자체 중에서는 경남도와 부산시 2곳이 선정됐다.

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노숙인시설 안전 강화, 노숙인 권리 보호와 자립기반 조성 등에 괄목한 만한 성과를 올린 점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취약시설로 평가받는 노숙인 시설에 대한 방역 강화에 힘쓴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노숙인 시설에 신규 노숙인 입소 시 기존 생활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별도 생활공간인 임시숙소를 마련하도록 지도하고 노숙인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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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는 창원·진주·사천·의령에 4곳의 노숙인 생활 시설에 277명의 노숙인이 생활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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