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국가부채 곧 1000조…빚잔치 하던 남미 된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 들어와서 국가채무가 폭증하여 곧 1000조 시대로 간다고 한다"며 확장재정을 경계했다.
홍 전 대표는 2일 페이스북에 "이른바 빚잔치나 하던 폭망한 남미(南美)의 나라로 가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나라살림이나 개인 살림이나 자기 재산처럼 관리 한다면 함부로 돈을 펑펑 쓸수가 없다"며 "(국가부채가 1000조원이 되면) 이자는 매년 수백조에 이를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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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전 대표는 "이런 와중에도 삼성 때려 잡기에 진력하고 의사들 때려 잡기에 진력을 다하고 아파트 1평이 1억이나 되도록 폭등한 부동산 시장이 점차 안정되고 있다고 강변하고 있다"며 "면후 심흑(面厚心黑)이라는 중국의 후흑(厚黑)학이 생각나는 아침"이라고 지적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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