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남대문시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인근 상인과 방문객들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시와 중구에 따르면 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에서 상인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문호남 기자 munonam@

10일 서울 남대문시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인근 상인과 방문객들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시와 중구에 따르면 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에서 상인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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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시는 1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6명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서울의 확진자 수 누계는 4047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자의 주요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접촉 관련이 3명 증가했고(누계 392명),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7명(누계 622명), 강서구 보안회사 관련 4명(누계 7명), 동작구 카드 발급업체 2명(누계 18명), 성북구 요양시설 관련 2명(누계 6명) 등이다. 또 광화문집회 관련자(누계 88명), 성북구 체대입시학원 관련(누계 30명), 순복음 강북교회 관련(1명), 구로 아파트 관련(누계 35명) 확진자도 각각 1명씩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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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가 6명(누계 162명), 기타 분류가 37명(누계 1873명) 늘었으며, 감염 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환자는 20명(누계 685명)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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