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내년도 ‘어촌뉴딜 300사업’ 공모
옥계항·용호항 등 2곳 총 9개 공모 신청 예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창원시는 내년 ‘어촌뉴딜300사업’에 대한 공모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것으로, 전체 사업비 70%를 국비로 지원하며, 해양관광 활성화와 생활 밀착형 인프라 현대화 등을 통해 어촌 주민들 삶의 질 제고와 국가 균형 발전을 실현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시는 옥계항과 용호항, 이창항, 제덕항, 남문항, 우도항, 안골항 7개소와 워밍업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삼귀포구, 실리도항 2개소를 포함한 총 9개소에 대한 공모 신청을 예고했다.
또한 2월부터 대상지 9개소에 대한 예비계획서 작성 용역 착수 후 지역협의체 구성 및 회의를 통해 현재 예비계획서 작성 마무리 단계다. 이달 초에 공모 신청 후 해양수산부에서 11월 말까지 평가 완료해 12월 전국 50개소 정도의 대상지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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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어촌뉴딜300사업은 소규모어항의 기반시설과 더불어 주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SOC사업이 주가 되는 것이다”며 “사업이 선정되면 지역경기 활성화와 더불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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