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모바일 금융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고객상담직을 뽑는다.


토스는 고객상담 직군인 ‘커스터머 히어로’ 30여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직군은 유선과 온라인으로 금융서비스 상담 업무 전반을 담당하며 비대면 고객서비스를 총괄하는 토스의 CH디비전 소속이다. 토스는 그간 외주 상담을 최소화하고, 자체 채용을 통해 고객 서비스 조직을 운영하며 상담 품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는데 이번 채용인원을 포함해 연말까지 80여명을 순차적으로 확충해 150여명 수준으로 조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채용은 경력과 학력 제한이 없으며 1년 계약직 입사로 정규직 전환 신청이 가능한 조건이다. 입사자는 근속 6개월 이후 본인의 희망에 따라 정규직 전환을 신청할 수 있으며 동료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전환 여부가 결정된다. 연봉은 3000만원으로 정규직 전환 시 30% 인상된다. 또 모든 입사자에게는 토스 서비스에 대한 지식과 고객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집중 교육 및 실무투입 기간 중 일대일 코칭 등을 통한 심화 교육 지원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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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채용 절차는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 달 14일까지 토스 채용 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되고 서류와 전화 인터뷰, 2차에 걸친 면접을 통과한 합격자는 오는 10월 중 입사하게 된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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