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마지막 일요일인 30일 부산 송정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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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30일 부산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명 추가됐다.


부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4명의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이틀 전 확인된 사상구 285번 환자 접촉자로 파악됐다.

다른 2명은 지난 18일 확진된 북구 221번 환자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모두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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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는 2명 모두 자가격리 중 확진돼 이동 경로나 동선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북구는 확진자 자택과 주변에 대한 소독 등 방역을 완료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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