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걸' 권미진, 비연예인 연인과 오늘(29일) 결혼…임신 소식 겹경사
[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코미디언 권미진이 오늘(29일) 결혼한다.
이날 권미진은 서울 모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권미진의 예비 신랑은 건설업계 종사자로 알려졌다.
앞서 권미진은 지난달 3일 "저, 결혼합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 정성을 담아주는 참 좋은 제 전부를 걸어보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람의 '여자친구'가 아니라 '오빠의 아내' 딱 한 사람만 할 수 있는 그 자리가 제 자리라는 것이 참 벅차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권미진은 결혼 준비 과정에서 2세를 임신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그는 지난 13일 올린 게시글을 통해 "내년 2월 출산 예정"이라고 알린 바 있다.
아울러 "제가 지금껏 누군가에게 '사랑해'라고 말할 때 '너도 나를 사랑해줬음 좋겠다'의 의미를 담아서 고백했다면 지금 제 뱃속에 귀한 생명에게 말하는 '사랑해'는 '존재만으로 고마워'의 의미인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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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권미진은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 '개그콘서트' 코너 '헬스걸'로 얼굴을 알렸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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