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어제 교회·주점 등 방역 위반 243건…무단이탈 4명 고발
[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지난 28일 방역수칙을 어긴 교회·유흥시설·학원 등 243건이 적발됐다. 무단 이탈자도 5명 발생해 이 중 4명을 고발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29일 행정안전부와 각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보고받은 '자가격리자 관리 현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 상황'을 발표했다.
각 지자체는 전날 유흥시설 7465개소와 교회 782개소, 학원 1530개소 등 39개 분야 총 2만6208개소를 점검해 이 중 방역수칙을 위반한 243건에 대해 행정지도를 했다. 전국의 클럽·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7465개소에 대해 심야 시간대(오후 10시~익일 오전 2시) 특별점검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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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해외에서 입국한 후 자가격리 중인 사람은 6만1918명으로 집계됐다.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가 2만8932명, 국내 발생 자가격리자는 3만2986명이다. 무단 이탈자는 5명이 추가로 나왔다. 이 중 4명에 대해 고발하고 1명은 계도 조치한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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