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미국 출장 40대 확진 … 경북, 지역사회 감염은 '잠잠'
29일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 1408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포항에서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해외유입 사례로 1명이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40대 남자가 이튿날 포항남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판명됐다. 포항지역 59번째 확진자로 기록된 이 남성은 지난 5월25일부터 미국 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29일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난 1408명으로 집계됐다. 완치자와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1310명, 58명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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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재 경북에서는 확진 환자 40명이 포항의료원(8명), 김천의료원(3명), 안동의료원(24명), 타시도병원(3명), 생활치료센터(2명)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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