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영상통화를 통한 ‘무방문 서비스’ 제공

사진=전북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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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금융 편의성 증진을 위해 외국인 전용 체크카드 출시에 나섰다.


28일 전북은행은 이날부터 모바일 해외송금 서비스 업체인 지머니트랜스㈜와 외국인 전용 제휴 체크카드 신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머니트랜스㈜는 국내에 거주 중인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저렴한 해외송금 수수료로 간편한 모바일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업체다.


이번에 출시되는 지머니트랜스 체크카드는 국내에 거주 중인 외국인(체류자격 E-9)을 대상으로 발급하며, 은행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비대면 영상통화를 통한 ‘무방문 서비스’도 제공한다.

발급을 원하는 외국인 회원은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지머니트랜스 모바일 앱에서 카드신청 배너를 클릭해 간편하게 전북은행 계좌 및 체크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더불어 편의점, 온라인, 카페 등 외국인이 선호하는 생활밀착형 업종에 대해 2%의 캐시백 서비스를 제공한다. 캐시백 서비스는 전월 실적 30만 원 이상일 경우 월 최대 5000원 한도로 제공된다.


또한, 티머니 선불교통 탑재로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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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카드사업부 관계자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편의성을 증대하고 높은 금융문턱을 해소키 위해 지머니트랜스㈜와 협업해 은행방문이 필요 없는 체크카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외국인을 위해 보다 편리하고 간편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kti145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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