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기독교연합회에 ‘비대면 예배 협조’ 요청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함안군은 함안군 기독교연합회 임원과 간담회를 통해 ‘비대면 예배’ 협조를 요청하는 간담회를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최경진 함안군 기독교연합회 회장과 임원 등이 참석했으며, 군은 경남도 행정명령에 따른 협조 요청과 종교단체의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기도 했다.
군은 23일 0시부터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 시행에 따라 공공시설 휴관, 집합 및 모임 자제 등의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분야별 방역 조치 시행에 들어갔다. 고위험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는 집합제한 명령을,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이 대면으로 모이는 모든 사적·공적 집합과 모임, 행사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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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군수는 “코로나19의 지역확산 차단을 위해 철저히 방역수칙을 지켜주는 등 지금까지 보여준 관내 교회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현재 코로나19의 사태가 심각한 단계인 만큼 대승적인 차원에서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구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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