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삼계면 ‘LH 4차 공공임대주택’ 내년 입주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장성군은 삼계면 사창리 일원에서 진행 중인 LH 4차 공공임대주택이 내년 상반기부터 입주를 시작할 계획이다고 27일 밝혔다.
삼계면 LH 4차 건설은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그간 임대주택 공급에서 소외돼 온 지방 중소도시 및 읍·면 지역에 적합한 규모의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주택건립뿐만 아니라 주변 생활환경에 대한 정비도 병행해 거주자의 삶의 질을 높인다.
이번 LH 4차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는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의 역할이 컸다.
위원회는 토지소유자들을 직접 만나 사업의 취지를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사업편입토지의 대부분을 협의 취득하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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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 삼계면 LH 4차 건설사업은 임대주택사업의 주요 성공사례로 꼽히는 등 준공 전부터 크게 각광받고 있다”며 “주거환경의 확대·개선은물론 지역경제의 활성화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chg60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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