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상선, 2Q 흑자전환…창사이후 최대 영업이익률
박기훈 대표이사 부사장, 사장 승진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SM상선이 지난 2분기 10%대의 영업이익률로, 창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SM상선은 지난 2분기 매출액 2010억원, 영업이익 201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흑자전환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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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상선은 "영업이익률은 약 10%로, 창사이래 최대실적"이라면서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약 260억원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SM상선은 지난 18일 부로 박기훈 대표이사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성균관대 출신인 박 사장은 지난 1991년 현대상선(현 HMM)에 입사해 구주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부터 SM상선 대표이사를 맡아 회사를 이끌어 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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