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진로탐색·구직기술 향상 프로그램 개발
[아시아경제(남양주)=이영규 기자] 경복대학교가 진로탐색과 구직기술 향상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경복대는 대학일자리센터가 언택트(비대면)시대 재학생들의 진로탐색과 구직기술 향상을 위해 'KBU-UP+ 모바일 앱(APP)'을 최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KBU-UP+ 모바일 앱은 학생들이 시ㆍ공간의 제약 없이 진로 결정 진단과 과거의 경험을 탐색할 수 있다. 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IDEA Mapping, 면접전략 등 취업활동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도 담고 있다.
아울러 취업 컨설턴트와 1대1 컨설팅 예약부터 취업지원통합시스템 연결까지 활용이 가능하다.
대학일자리센터는 취업 컨설턴트를 통해 학생들의 이용 현황을 관리한다.
KBU-UP+ 모바일 앱은 최근 고용노동부 '2020년 전국 대학일자리센터 세미나'에서 비대면 취업지원 프로그램 우수 사례로 선정돼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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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도훈 경복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컨설팅에 대한 필요성 뿐만 아니라 교과수업과 다양한 교내 프로그램, 개인적 활동 등으로 바쁜 학생들이 모바일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모바일 앱을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 대학일자리센터의 고유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취업컨설팅 및 서비스로 취업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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