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체험형 자연휴양림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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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정읍시는 지난 21일 용산동 산50번지 일원 면적 36㏊가 산림청으로부터 ‘내장산 자연휴양림’으로 최종지정·승인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3년까지 국비 82억 원 포함 총 183억 원을 투입해 산림 레포츠 시설과 산림휴양 시설 위주의 체험형 자연휴양림을 도시 근교에 조성할 계획이다.

자연휴양림 지정은 숲의 보호와 함께 개발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다.


숲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잘 가꿔 그사이 공간에 사람들이 잠시 머물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산림보호 육성과 환경파괴 없는 휴식 공간 조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접근해 숲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휴양림으로 손꼽힐 전망이다.


시는 자연휴양림 내 도입시설인 알파인 코스터, 포레스트 슬라이드, 네트 어드벤처 등 산림 레포츠 시설 등이 설치되면 시너지효과가 극대화돼 정읍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주변 개발 여건과 연계할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가지고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의 체류시간 연장, 소비증대 효과를 통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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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시장은 “최근 산림욕과 산림 레포츠 등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자연휴양림 조성은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며 “산림 생태를 보전하면서 휴양과 레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산림문화 공간을 조성해 시민 휴양은 물론 삶의 활력을 제공하는 멋진 장소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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